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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 주인 없는 KT 는 자멸이 운명이다. 약 15년 전 KT 는 ’ 키봇 ’이라는 한국 최초의 상업적 로봇을 판매했다. 물론 완성도는 좀 떨어졌다. 몇 년 전 데니스 홍이란 글로벌 로봇 공학 석학을 초빙하기도 했다. 일론 머스크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와 현대차 회장 정의선이 인수한 보스톤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 가 전 세계인을 놀라게 하고 있다. KT 는 정체 불명 써빙로봇을 재?판매하고 있다. ㅜㅜㅜ 15년 전 KT 는 손정의 회장과 글로벌 IDC 사업을 논의했다. 아마존, MS, 구글이 평정한 글로벌 IDC 사업에서 KT 의 존재감은 현재 어디에 있나? 아마존과 일론 머스크는 몇 년 안에 우주 공간에 데이터센터를 만들겠다고 한다. 주인(민간 대주주 or 오너) 가 없는 KT 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전리품 논공 행상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. 국민의 힘 과 민주당이 여기서는 일치한다. 3년 전 KT에서 봤던 짓거리들이 또 재연되니, 예상했지만 기분은 더럽다. 대한민국의 축소판 KT, 잠재력을 갉아 먹으면서 자멸하는 대한민국과 KT 는 데칼코마니다. 주인을 찾아줘야 한다. 주인 없는 집단과 국가는 하이에나처럼 뜯어 먹는 무리는 넘쳐나지만, 책임지는 사람은 없다. 주인이 책임지는 사람이다. 2대 주주 현대차가 과감히 나서던지, 요즘 잘 나가는 항공, 우주, 위성통신의 총아 한화가 KT 를 접수해야 한다. If not, KT 는 자신의 단백질과 지방이란 마지막 남은 에너지를 소진한 후 한 줌 재로 후~ 사라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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